[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CJ그룹이 다우키움그룹과 손잡고 중앙일보 경영권 인수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16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다우키움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19일 마감되는 중앙일보 매각 본입찰에 참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CJ그룹은 계열사 CJ올리브네트웍스를 통해 중앙일보 지분 9.24%를 보유한 3대 주주다. 지난달 진행된 예비입찰에서는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하지 않았지만 본입찰을 앞두고 다우키움그룹과 공동 인수에 나서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다우키움그룹은 계열사 다우기술을 통해